집안관리
현관을 어지르지 않는 귀가 후 10분 정리 순서
귀가 뒤 열쇠·우편물·가방·젖은 물건의 반환 위치를 바로 나눕니다. 바닥만 비우는 대신 현관문부터 손 씻는 곳까지 막힘 없이 이동되는지 시험합니다.

현관 정리는 바닥을 한 번 비우는 일이 아니라 귀가한 물건이 각자 자리로 바로 가게 만드는 일입니다. 열쇠, 우편물, 가방과 젖은 물건의 임시 위치를 구분해 두면 신발장 위에 새 더미가 생기지 않습니다.
손에 든 물건을 네 갈래로 나누기
열쇠와 출입카드는 고정 트레이, 우편물은 처리 바구니, 다시 들고나갈 가방은 걸이로 옮깁니다. 젖은 우산과 신발은 마른 가방이나 서류와 닿지 않는 환기 자리로 보냅니다.
택배 상자를 바로 열 시간이 없다면 문 앞 통로가 아닌 정해 둔 개봉 대기 위치에 놓습니다. 우편물 바구니가 가득 찼다면 바구니를 더 두지 말고 처리할 종이만 작업대로 옮깁니다.
자주 신는 신발만 현관에 두기
신발장 한 칸을 비워 최근 자주 신는 신발만 넣습니다. 젖은 신발은 먼저 말리고 평소 위치로 되돌립니다. 문과 중문이 끝까지 열리는 선 안에는 임시 상자나 신발을 두지 않습니다.
가족 물건이 자주 바뀐다면 수납함 수를 늘리기보다 이름 표시와 높이를 조정합니다. 각자 귀가하면서 한 번에 반환할 수 있는 위치인지 봅니다.

귀가 동선을 실제로 걸어 보기
현관문을 열고 가방을 내려놓고 열쇠를 두고 손 씻는 곳까지 이동해 봅니다. 무엇인가 찾느라 되돌아가거나 다른 물건을 옮겨야 한다면 반환 위치를 손이 닿는 순서로 바꿉니다.
다음 외출 때도 문이 완전히 열리고 가방과 열쇠를 한 번에 집을 수 있어야 합니다. 배달이 많은 날에도 임시 상자가 하루 넘게 남는다면 상자 처리 위치를 실제 개봉 장소와 가깝게 옮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