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요리

국물 요리 밑재료를 한 끼 단위로 준비하기

육수나 볶은 밑재료는 실제 냄비 한 번에 쓰는 양으로 나눕니다. 한 묶음의 기준은 냄비 크기와 실제 인원으로 정하고 막연한 ‘한 번분’ 표기는 피합니다.

무와 파, 버섯, 고기를 여러 크기 용기에 한 끼씩 나눠 둔 모습

육수나 볶은 밑재료는 실제 냄비 한 번에 쓰는 양으로 나눕니다.

평소 냄비로 한 끼 분량 정하기

완성 국을 대량으로 만들기보다 반복되는 손질 재료를 나눠 둔다.

큰 봉지 하나보다 무, 파, 볶은 고기처럼 실제 투입 순서가 보이는 묶음이 쓰기 쉽습니다.

양념한 묶음과 무염 묶음 구분하기

자주 만드는 국 세 가지의 공통 채소와 한 번 사용하는 양을 적는다.

조리한 재료는 안전한 보관 절차에 따라 식히고 용기 바깥에는 내용, 분량, 준비 날짜를 적습니다.

한 묶음을 쓴 냄비와 완성된 양을 기록해 두면 다음 소분 때 막연한 가족 수보다 실제 한 끼에 맞는 단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.

붉은 점과 파란 점으로 양념 묶음과 무염 묶음을 구분한 모습

다음 냄비에서 소분량 조정하기

재료를 씻고 물기를 줄인 뒤 조합별로 소분해 이름을 붙인다.

한 번에 두 묶음을 꺼내야 했다면 용기 수를 늘리기보다 실제 냄비 기준이 맞았는지 먼저 봅니다. 빈 용기는 바로 세척해 다음 소분과 섞이지 않게 합니다.

소금이나 양념을 이미 넣은 묶음은 무염 묶음과 구분하고 식힌 뒤 용기 바깥에 내용을 표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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