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안관리
서랍 하나를 끝까지 비우고 다시 채우는 방법
서랍 하나의 용도를 먼저 정하고 내용물을 유지·이동·처분으로 나눕니다. 남길 물건의 실제 크기를 본 뒤 칸막이를 놓고 여닫힘을 시험합니다.

서랍을 비우기 전에 역할을 한 문장으로 정합니다. ‘문구류’처럼 넓게 잡기보다 ‘이 책상에서 매일 쓰는 필기구’처럼 좁혀야 남길 기준이 생깁니다. 여러 서랍을 동시에 열지 않고 한 칸만 끝냅니다.
내용물을 전부 꺼내기
빈 상자나 구역을 유지·다른 장소로 이동·처분 검토로 나눕니다. 물건을 모두 꺼낸 뒤 서랍 안쪽을 닦고 깊이, 높이와 레일 상태를 봅니다.
다른 방에서 써야 하는 물건은 이동 상자에 넣되 그 자리에서 새 서랍을 열지 않습니다. 서랍 바닥이나 레일이 손상됐다면 물건을 다시 채우기 전에 수리 범위를 정합니다.

이 서랍에서 바로 쓰는지 묻기
최근 사용했는지만 보지 말고 이 서랍이 있는 자리에서 바로 쓰는 물건인지 확인합니다. 가위가 두 개라면 개수로 결정하지 않고 사용하는 방과 용도를 비교합니다. 용도를 설명할 수 없거나 시험할 기기가 없는 물건은 기한을 적은 보류 상자로 옮깁니다.
남긴 물건에 맞춰 칸 나누기
남길 물건을 종류별로 놓고 실제 폭과 높이를 본 뒤 칸막이를 배치합니다. 앞쪽에는 자주 집는 물건을 한 겹으로, 예비품은 뒤쪽 한 구역에 둡니다. 칸막이가 움직이면 물건을 더 채우지 말고 고정 방식을 조정합니다.

닫고 다시 꺼내 보기
서랍을 여러 번 여닫아 높은 물건이 걸리거나 내용물이 뒤로 밀리지 않는지 봅니다. 자주 쓰는 물건 하나를 꺼냈다가 같은 자리에 되돌려 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.
이동 상자의 물건은 같은 날 실제 사용 장소로 옮겨 새 임시 더미를 만들지 않습니다. 일주일 뒤 앞칸과 뒤칸의 흐트러짐을 보면 구획 크기가 맞는지 알 수 있습니다.